추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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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께

    김희자
    등록일 2018-07-11 01:13:18 | 조회수 32

    엄마라는이름아래,친정엄마만

    보면 눈물이 글썽 !

    자식들때문에 마음고생을할때

    무슨 말부터 친정엄마께 꺼내어야하는지

    자식된 도리로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친정엄마 ! 힘내세요

    몇년젼 허리수술하시고 많이 낳으셨지만 아직도 시골에서 병원다니시면

    치료받고계시지만 너무 허리가 구부러지셨던것 항상보조기구를 밀고다니셔야하닌까

    아무래도 불편한점이 많이 있을때~ 엄마가 빨리 건강해졌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운동겸조금씩움직면서활동을하시니 ~

    다행입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프지마세요!그리고 항상 제가 옆에 있을께요!

    친정엄마께 웃을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신청곡:조용필허공(친정엄마께서좋아하시던노래) 

    광주시 북구서하로194번길15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

    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