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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수혁
김희자
등록일 2018-06-07 01:13:00
|
조회수 35
수혁 아! 어제 감기 때문에,검사하는라 고생해지~
이 엄마도 수혁이가 검사할 동안 ~ 마음이 아팠단다~
사랑하는수혁이가 울고~ ~잘 웃지도 않고~
열감기가 올라갔다해서 걱정많이된단다
사랑하는아들 수혁아!
빨리 낳으렴!
선생님께서 오늘까지 열이 올라가거나하면 입원치료를 해야한다는
말씀에 또 한번 제 마음이 철령했습니다
다행히 오늘 아침은 열이 떨어졌네요!
얼마나 수혁이가 아파했으면 ~ 보채기까지 새벽1시 3시 일어나
울고 ~ 이젠 한 숨돌리고나니 ~
제마음도 안심이됩니다 ~ 추억찾기 여러분들께서도 열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해바라기-사랑으로 광주시북구서하로194번길15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
010-4042-7540
사랑하는아들 수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