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힘좀주세요
정형근
등록일 2018-06-04 04:11:00
|
조회수 66
오늘 새벽 시내버스첫차를 즐건마음으로 운행하는데 갑자기
타고 계신 승객분이 언성을 높으시고 저에게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 무슨일때문에 화를 내는지 물으니 정류장에
손님이 없는데 외 차를 멈추고 문을 여냐고 바쁜데라고 하시내요
저두 화가났지만 시내버스는 손님이 없어도 뛰어오는 손님이 딸수도
밌구 여러 돌발상항이 생길수 있어 문을 연다고 설명드렸으나
그래도 그 연세드신 손님은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아침부터 힘이 빠지고 일 하기가 무척힘들었지만
그래두 저런사람들보다 우리 기사님들에게 힘을 주는 손님들이 더 많기에 힘을 내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운전으로 보답 할렵니다
타고 계신 승객분이 언성을 높으시고 저에게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 무슨일때문에 화를 내는지 물으니 정류장에
손님이 없는데 외 차를 멈추고 문을 여냐고 바쁜데라고 하시내요
저두 화가났지만 시내버스는 손님이 없어도 뛰어오는 손님이 딸수도
밌구 여러 돌발상항이 생길수 있어 문을 연다고 설명드렸으나
그래도 그 연세드신 손님은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아침부터 힘이 빠지고 일 하기가 무척힘들었지만
그래두 저런사람들보다 우리 기사님들에게 힘을 주는 손님들이 더 많기에 힘을 내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운전으로 보답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