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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등록일 2018-06-04 04:11:00
|
조회수 67
오늘 새벽 시내버스첫차를 즐건마음으로 운행하는데 갑자기
타고 계신 승객분이 언성을 높으시고 저에게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 무슨일때문에 화를 내는지 물으니 정류장에
손님이 없는데 외 차를 멈추고 문을 여냐고 바쁜데라고 하시내요
저두 화가났지만 시내버스는 손님이 없어도 뛰어오는 손님이 딸수도
밌구 여러 돌발상항이 생길수 있어 문을 연다고 설명드렸으나
그래도 그 연세드신 손님은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아침부터 힘이 빠지고 일 하기가 무척힘들었지만
그래두 저런사람들보다 우리 기사님들에게 힘을 주는 손님들이 더 많기에 힘을 내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운전으로 보답 할렵니다
타고 계신 승객분이 언성을 높으시고 저에게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어이가 없어 무슨일때문에 화를 내는지 물으니 정류장에
손님이 없는데 외 차를 멈추고 문을 여냐고 바쁜데라고 하시내요
저두 화가났지만 시내버스는 손님이 없어도 뛰어오는 손님이 딸수도
밌구 여러 돌발상항이 생길수 있어 문을 연다고 설명드렸으나
그래도 그 연세드신 손님은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아침부터 힘이 빠지고 일 하기가 무척힘들었지만
그래두 저런사람들보다 우리 기사님들에게 힘을 주는 손님들이 더 많기에 힘을 내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운전으로 보답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