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의날(어머님꼐)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꼐서 몇 십년을 고생하시면서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날이 없었던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버의 날을 맞이하여 더욱 저의 가슴은 뭉클하기 짝이 없습니다

다리와 허리가 아프신데도 무리하게 시골일들을 하시면서 자식들에게

아프다고 표현을 자주 하시지는 않지만 항상 어머님 고생을 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또한 마음고생도 많이 하신다는 것~~~~~~

항상 ```몸과마음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  감기,독감조심하시며```조금이나마

어머님께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어버의 날  ~~~~ 그리고,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어버의 날  일교차의 유념하세요~~~~~~`   신청곡:정일영~기도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