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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전상서
김희자
등록일 2018-05-03 0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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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
어느 새 훌쩍 연세가 드셨는데 벌써 세월은 점점 빨리지나가고
자식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시며, 눈물만 남아있는 부모님을 생각하니
저 또한 눈물이 남니다. 열 손가락~~~~~ 마음으로 목이 메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저 또한 부모의마음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그렀습니다..
시골에계시는 친정엄마만 생각하면 ~~~~안탑깝게 ``느껴지는~~~~~~것` 조금있으면,
어버이의 날 ~````` 그래도 부모님이 조금이나마 눈물보다는 많이 웃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건강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일교차에 ~유념 신청곡:해바라기~ 사랑으로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 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