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꽃돼지
등록일 2019-01-03 1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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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
2015년도부터 18년도 일월까지 병원생활하느라 저두 고생햇지만 저의 가족들 또한 고생많았습니다 방송을 통해서라두 사랑한다 고맙다 인사를 꼬옥 하고 싶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제가 첫번째 두번째 수술이 잘못됏을땐 정말 눈앞이 깜깜하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아 펑펑 울어버렷답니다 곁에서 제게 큰힘이 되어준 신랑과두아들 덕분에 삼년여동안 7번의 수술을 받고두 이젠 건강해져서 직장에도 나가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계속 병원 진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행복합니다 더이상 더 아프지만 않길바라며 저또한 노력해아죠
여보 그리고 아들 정말정말 사랑하구 고마워
울가족 새해에도 행복하자
여보 그리고 아들 정말정말 사랑하구 고마워
울가족 새해에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