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행시 꼭 읽어 주세요!
오지우
등록일 2022-10-22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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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4
시사를 다루는 오전 11시의 kbc방송
사건을 다루는 오전 11시의 백운기 아나운서와 패널분들
일요일과 토요일은 쉬지만
번개처럼 빠르고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뉴스라
지금은 구독 10만이 안되지만 50만 100만 금방 될 것입니다.
"화이팅"
사건을 다루는 오전 11시의 백운기 아나운서와 패널분들
일요일과 토요일은 쉬지만
번개처럼 빠르고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뉴스라
지금은 구독 10만이 안되지만 50만 100만 금방 될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