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시사일번지 5햇시

    이태학
    등록일 2022-10-21 11:44:54 | 조회수 98
    시 : 시사일번지를 진행하시는 앵커님, 그리고
    훌륭하신 패널여러분!

    사 : 사관이 사초를 기록하는 그 올곧은 심정
    으로

    일 :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합리적인 명품
    평론을 부탁드립니다. 때때로,

    번 : 번뇌와 고뇌의 시간이 닥쳐오더라도

    지 : 지나온 과거가 부끄럽지 않을 나 자신과,
    우리국민 모두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