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행시

    서금율
    등록일 2022-10-18 08:54:30 | 조회수 100
    시. 시절이 하수상한데
    사. 사사건건 말썽이네.
    일. 일국의 대통령은 말마다 설화요
    번. 번드르한 변명은 또 다른 구설이네.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정신차림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