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시 참여

시사일번지 모든분들 일년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오행시입니다.

시 - 시사일번지 백운기 앵커님, 여러 패널님들, 피디님, 작가님, 찰영감독님등

사 -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 모두

일 - 일년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번 - 번뜩 생각나는 제안 하나 할께요. 공로대상 하나 추가해 주세요.

지 - 지금까지 시사일번지를 위해 대통령직까지 희생하면서 끊임없이 소재를 제공해 주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소재를 확대 재생산 해준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분들에게 공로 대상을 주는것 어떨까요?


해외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 안고 지내는데, 항상 유익한 토론과 멋진 비평으로 흥미있는 시사일번지를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사일번지가 외로움을 달래는데 일등공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