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행시 참여합니다

    김병준
    등록일 2022-10-12 20:22:22 | 조회수 105
    시. 시작할 때부터 다른 방송과는 달랐습니다.
    사. 사실에만 그치지 않고 수준 높은 토론으로 그 속에 숨겨진 숨겨진 의미까지 알려줍니다.
    일. 일침을 가하는 고품격 논평을 들을 수 있는 방송,
    번. 번뜩이는 댓글도 넘쳐나는 방송,
    지. 지금 여러분께서 듣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