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시사일번지 오행시

    문한철
    등록일 2022-10-07 13:57:26 | 조회수 142
    코로나 팬더믹동안 필리핀에 살면서 백운기 앵커님이 진행하셨던 뉴스와이드와 사사일번지를 아내와 함께 시청하면서 답답함과 외로움을 견디고 달랬던 애청자입니다.

    시사프로그램 최고의 진행자이신 노련한 백운기 앵커님!이시대 최고 논객들의 시원시원한 평론과 토론!

    매일 기다려지는 행복한 시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60평생 처음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시사일번지 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행시 응모에 참여합니다.

    오행시 심사 기준을 몰라 여러개 올려 드립니다.

    1.
    시 시민들의 눈높이로 바른소리
    사 사심없는 논객들의 정밀분석
    일 일반시민 공감얻는 옳은비판
    번 번개같은 촌철살인 정확논평
    지 지금보다 사랑받는 시사일번지 되소서.

    2.
    시 시대를 역행하는 '윤석열차'가 또
    사 사고칠까 걱정되는 국민들이여!
    일 일단 '시사일번지'를 한번 시청해 보세요.
    번 번뜩이는 촌철살인 시원시원한 비평들...
    지 지금 바로 행복해질거예요.

    3.
    시 시사일번지가
    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일 일단 노련한 앵커 백운기가 진행하고
    번 번뜩이는 촌철살인 최고의 논객들과
    지 지혜로운 시청자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4.
    시 시대의 등불이 되고
    사 사회의 소금이 되어
    일 일반시민들의 공감을 얻도록
    번 번개처럼 반짝이는 예리한 평론으로
    지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시사일번지가 되소서!

    5.
    시 시사일번지가 어디냐고
    사 사람들이 묻거든
    일 일단 정확한
    번 번지수를 알려 주세요.'백운기의 시사일번지'라고.
    지 지금 당장 시청해 행복하시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