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동아줄 =11.11. 시사터치 따따부따

    태강
    등록일 2024-11-11 22:07:33 | 조회수 171
    34회 소촌동 지주택 피해보도에 이어 농성동 지주택 문제에 열의를 보여, 지주택의 사기성 구조와 서민 울리는 방대한 문제에 올바른 방향제시의 포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 비대위 중심의 조합원의 등을 한 번 더 나락으로 떠미는 꼴인 방송이었다.
    1. 진실 추구- 올바른 정보의 선별을 통해 진실에 다가선다?- 음각과 양각을 정해놓고 부각할 것만 부각했다
    2. 언론 자유 및 권력 감시- 모든 형태의 권력을 감시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기위해 힘쓴다?-민초의 힘 위의 권력은 필히 부패했다.
    3. 공정균형-공정성이 진실 보도의 바탕임을 인식한다. 특정 집단의 견해에 치우치지 않는다? -따따부따하더니 기계적 균형도 못 맞췄다.
    4. 정직투명 - 취재 보도에 따른 의문과 비판에 대해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이 드러난다면 신속하고 분명하게 바로 잡는다? -이건 지키시게 될 것이다.

    10분 간 따따부따 떠든 헛소리 요약할 테니 편향인지 균형인지 파악하십시요.
    <농성동 지주택이 조합과 비대위의 소송전으로 난항이다. 추진위, 업대, 전조합장이 돈을 유용했다고 하며 비대위가 사업 진행을 막고, 임총회장엔 찬성하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서 조합장도 못들어갔다. (친절한 왜곡 영상 제공) 그사이 땅계약이 파기되어 노인들과 생활고로(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소하는 노인 출연) 고통받는 조합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정상화에 힘써라? 아, 서구청 공무원은 법을 잘 몰라서 이해충돌을 했는데 업무배제라 괜찮고 구청은 행정처리에 엄청 신중(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의 핵심인물인 , 현재까지도 공문 난사로 남용된 힘을 쓰고 계신 팀장 김ㅇ식 인터뷰)을 기하고 있다. 그럼 결론은 사업 진행 안하고 땅 날려먹고, 이제 조합장 되서 일하려는 조합장 설움주고 한 비대위만 나쁜 단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굉장히 계산된 편향이었기에, 리영희 대기자가 묻힌 광주 땅에서 기자, 피디, 작가, 언론의 쓰레기들을 치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