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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근로자의 날? 노동절?..어떻게 생겼나
      【 앵커멘트 】 오늘은 근로자의 날인데요. 원래 이름은 노동절로, 노동자의 안정된 삶을 위해 제정됐다는데,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함께 살펴보시죠. 【 기자 】 #1. 노동절은 1886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고통받던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의 근무조건을 보장받기 위해 대규모 파업집회를 열었는데요. #2. 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져 미국 전체로는 50만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참여했습니다. 경찰과 유혈사태까지 벌였고, 결국 근무시간을
      2018-04-27
    • [카드뉴스] "이것도?"..외국인들은 먹지 않는 음식
      #.1 반찬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묵.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을 찾기 좋은데요. 묵을 만드는 나라는 많지만, 도토리는 다람쥐가 먹는 음식으로 취급해 도토리묵이 있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라고 합니다. #2. 향긋한 향이 나는 깻잎도 마찬가집니다. 고기에 싸 먹기도 하고, 절임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외국 사람들은 향 때문에 깻잎을 '한국의 고수'라고 표현하고, 먹는 모습을 보면 놀란다고 합니다. #3. 새콤한 골뱅이무
      2018-04-27
    • [특집 토론] 남북정상회담, 지역에도 훈풍부나?
      역사적인 4ㆍ27 남북정상회담의 내용과 의미, 그리고 지역의 미칠 영향 등을 윤장현 광주시장과 북한학 박사인 이성춘 송원대 교수와 짚어 봤습니다.
      2018-04-27
    • [특집 토론 예고] 남북정상회담, 지역에도 훈풍부나?
      역사적인 4ㆍ27 남북정상회담의 내용과 의미, 그리고 지역의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보는 긴급 토론을 마련했습니다. 4월29일 일요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8-04-27
    • <5/2(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웹 드라마' 제작
      슬레이트를 치자 한 남자가 연기에 몰입합니다. 새로운 드라마 분야로 떠오른 '웹 드라마' 촬영 현장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웹 드라마'는 최근 20, 3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게는 3분, 길게는 10분 분량으로 10부작 내외로 제작되는데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TV를 보면, 화면 뒤편의 제작자들 모습이 그려졌다는 임수정 대표. 영상 분야를 전공한 뒤, 광주의 콘텐츠 제작 회사에 들어갔
      2018-04-2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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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7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4-26
    • 180426 8뉴스 타이틀 +주요 뉴스
      1. 내일 남북정상회담..."평화 정착" 기원 내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했습니다. 2. "518보상금 반환하라니"...유족들 눈물 80년 5월 발포 명령을 거부하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고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5*18보상금 1억원을 반환하기 위해 국민청원을 냈습니다. 3. "군공항 이전"...소음피해 기준 보완해야 전투기 소음피해 배상 판결로 광주 군공항 이전과 소음피해 기준 보완에 대해 지역
      2018-04-26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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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4/26(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맑은 하늘 아래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오늘도 봄다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도 갈수록 오를 텐데요. 오늘 광주의 낮 기온 23도, 토요일에는 24도까지 오르면서 갈수록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아침기온 어제만큼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여수 21도, 곡성 23도가 예상됩니다. 낮에는 이렇게 따뜻해도 해가 지면
      2018-04-26
    • [날씨] 큰 일교차..미세먼지 '보통'
      오늘도 봄다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도 갈수록 오를 텐데요. 오늘 광주의 낮 기온 23도, 토요일에는 24도까지 오르면서 갈수록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아침기온 어제만큼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여수 21도, 곡성 23도가 예상됩니다. 낮에는 이렇게 따뜻해도 해가 지면 날이 금세 서늘해집니다.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는데요. 하루 사이에 기온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018-04-26
    • <4/26(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용섭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4월 26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동아일봅니다.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비용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줄어든다는 기삽니다. 국민건강보험 규칙 개정안에 따라, 임플란트 한 개당 62만 원 이었던 본인 부담 비용이 37만 원으로 줄어든 건데요. 특히 차상위계층은 10% ~ 20% 수준인 12만 원~24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2018-04-26
    • [프로야구] '헥터, 돌아왔지만..' 한화에 4전 전패
      【 앵커멘트 】 지난 한화와의 3연전에서 3연패를 당했던 기아. 어제 경기에서 설욕을 기대했지만,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2대 3으로 또다시 한화에 패배를 당한 건데요. 화면으로 다시 보시죠. 선발 헥터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 하면서 호투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타선에선 부진한 모습이었는데요. 6회말과 8회말, 최형우의 적시타로 2대2 동점을 만들어냈지만, 이후의 기회는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LG가 넥센을 2대 1로 따돌
      2018-04-26
    • [카드뉴스] 이런 보험도 있어요!
      #1. 일반적으로 보험 하면 질병이나 자동차 사고에 대비해 가입할 텐데요. 보험의 종류, 생각했던 것 보다 아주 다양합니다. #2. 특정 신체 부위를 담보로 하는 보험, 많이 들어보셨죠. 주로 운동선수나 연예인 등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건데, '키퍼슨 보험'이라 부릅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다리 보험에, 가수는 목소리 보험에 가입한다네요. #3.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요. 반려인이 사망할 경우 위탁 보호나 재입양 등을 통해 반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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