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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봄 재촉하는 요란한 비
      튼튼한 우산 챙겨나오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릴텐데요. 아침에 남서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양도 제법 많겠습니다. 먼지와 건조함까지 한번에 달래 줄 반가운 비소식이지만 다소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주의보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2018-02-28
    • <2/2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일본군에게 학살된 위안부 영상이 발견됐다는 기삽니다. 증언과 기록은 있었지만, 학살 직후 영상이 공개된 것은 처음인데요. 해당 영상은,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패색이 짙어가던 1944년, 일본군을 함락한 미*중 연합군 군인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연구팀은 영상과 함께, '일본군이 조선인 여성 30명
      2018-02-28
    • [카드뉴스] 내가 봄 전령사!!!
      #1. 새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는 계절인 '봄'. 봄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것은 꽃인데요. 눈 속에서 피어나는 야생화 복수초는 봄이 머지않았음을 가장 먼저 알려줍니다. #2. 매화는 봄기운이 다가오고, 겨울 냉기가 남아있는 지금이 개화 시기인데요. 매화 향을 느끼며 꽃샘추위를 견디다 보면 곳곳에서 개나리와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3. 올해 광주ㆍ전남의 개나리와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2일과 4월 1일로 예상되는데요. 산수유와 유채꽃도 비슷한 시기에 피어납니다.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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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7
    • [청년이 뛴다] 일석이조! '플라워 체험 카페'
      【 앵커멘트 】 기념일이나 누군가를 축하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있죠. 축하의 기억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꽃인데요. 꽃과 카페, 체험을 접목해 창업의 길에 선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는 가게. 하지만 한쪽엔 꽃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가득한데요. 여기에 있는 작품들은 모두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란, 물 대신 색소가 섞인 특수 용액을 넣어, 오랫동안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꽃
      2018-02-27
    • <2/27(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어제만큼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2월의 끝자락에서 오늘도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어제 광주는 15.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오늘도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광주의 한낮기온 15도로 낮 동안 마치 4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어제보다 높게 출발해서 낮에는 광주 15도, 구례와 담양은 14도까지 오르겠습
      2018-02-27
    • [날씨]낮기온 15도..봄기운 '물씬'
      2월의 끝자락에서 오늘도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어제 광주는 15.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오늘도 비슷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광주의 한낮기온 15도로 낮 동안 마치 4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 어제보다 높게 출발해서 낮에는 광주 15도, 구례와 담양은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는 더 크게 벌어집니다.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2-27
    • <2/27(화)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한은경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2월 2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한국일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초중등학교 교과서에서 발견된 직업 차별적 표현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는 기삽니다. 인권위가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를 대상으로 인권침해적인 요소를 분석한 결과 소방관과 경찰관, 급식조리원 등은 아저씨나 아주머니 등으로 지칭했지만, 의사의 경우 의사
      2018-02-27
    • [카드뉴스] 초등학생 가방도 명품 경쟁?
      #1. 지진이 났을 때 머리를 보호하는 등 안정성이 있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방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격이 50만 원을 호가합니다. #2. 누가 사용하는지 살펴봤더니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인데요. 이렇게 비싼 가방을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저출산의 여파로 외둥이로 태어나 귀하게 자란 '골드키즈'들이 많아졌습니다. 내 아이만큼은 왕자,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면서 좋은 것을 챙겨주려는 부모들도 늘었는데요. 처음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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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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