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시지역 만원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최고 경쟁률이 154대 1를 기록했습니다.
총 10호만을 공급한 이번 모집에 광양 187명, 무안 49명이 신청해 평균 23점 6대 1를 기록했고, 특히 광양의 청년 일반공급 경쟁률은 154대 1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중 자격 검증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초 공개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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