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단순 농기계 전시에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류기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농번기 행사로 농민 참여를 막았고, 미래 농업 표방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외면한 구성으로 '농기계 전시 수준'에 머물렀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농업기술원은 예산이 예년의 60% 수준으로 줄고 기간도 단축돼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선을 다했다면서, 미비점은 향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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