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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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초강력 '핵싸대기' 한방에 얼굴 함몰된 中 전통무술 계승자
      중국 전통 무술 '통배권'의 9대 전승자가 뺨 때리기 경기인 '파워 슬랩 대회'에 출전했다가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무형문화유산이기도 한 전통 무술의 계승자가 격투 오락 경기에서 중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안팎에서 안타까움과 논란이 동시에 일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파워 슬랩 대회에서 중국의 자오훙강 선수가 카자흐스탄의 무하마드 아만타예프 선수와 맞붙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1라운드에서 자오는 아만타예프의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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